대치동 최초, 문해력 글쓰기 능력 평가를 실시합니다

2022년 1월 대치동 최초로 문을 여는 글쓰기 전문 센터 '쓰다'는 개원을 기념하여 2021년 11월부터 12월까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문해력·글쓰기 능력 평가>를 시행합니다.
이번 평가는 글쓰기 센터 대치 캠퍼스 개원 기념으로 무료로 진행됩니다. 평가 시간은 60분이며, 문해력과 글쓰기 능력을 평가하는 100% 서술형/논술형/IB형 문제가 출제됩니다. 15년 경력의 글쓰기 강사이자 작가인 심원 소장이 직접 개발한 문제로 학생들의 문해력과 글쓰기 능력을 종합적이고 입체적으로 살펴봅니다.
심원 소장이 모든 학생의 글을 직접 읽고, 평가한 후 개인별 성적표를 보내드리고, 궁금한 점은 심원 소장이 직접 면담합니다. 자녀의 문해력과 글쓰기 능력을 확인하고, 긴 안목에서 자녀의 학습 방향을 계획하려는 학부모님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