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지연


"내 기분은 내가 정해. 오늘의 나는 행복으로 할래","내 문제점은 그거야. 스스로에게 좋은 충고를 해주지만 거의 따르지 않는다는 것"-(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실천력을 말해준다. 앨리스는 모험에서 단지 생각만 한게 아니고 행동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다. 앨리스는 실천력으로 점점 자신을 더 알게 됐고 더욱더 성장했다. 그 과정에서 고난과 위험이 있었지만 그것을 이겨냈다.앨리스는 마지막 재판 때 모두가 무서워하는 하트 여왕에게 그녀의 판단이 틀렸다고 말을 하기도 했다. 또한 앨리스는 마법의 물약과 케이크를 먹어 몸이 변하는 신비하고 재밌는 경험도 겪어보았고, 덕분에 다양한 동물들도 만날 수 있었다.


하지만, 우리의 일상생활은 앨리스와 다르다. 우리는 언제나 머리로만 생각하고 정작 행동으로 표현하지 못한다.그리고 앨리스는 자신의 생각대로 어른들의 조언일지라도 옳고그름을 따질 수 있었다. 그렇지만 현실에서 사람들은 자기보다 계급이 높은 사람의 말을 듣고 그 사람의 말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고 있다. 회사에서는 상사가 하라면 하는 시대가 돼 인재는 점저 사라져 간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자신감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앨리스는 자기가 틀릴지도 모르지만 자신감 있게 말했다.. 학교에서는 더 이상 선생님께 자신의 생각을 표출하지 않고 있다. 물론 자신의 생각에 대한 자신감이 있는 학생은 발표를 하기도 한다.나도 마찬가지다. 친구와 싸워서 사과를 하려 했지만 오로지 생각만 해 지금까지도 서먹한 관계가 있다. 그렇기에 난 앨리스의 실천력이 부럽다. 이 세상은 더 이상 자신의 생각을 표출하지 않는 시대가 되가고 있다. 그렇지만 자신의 실천력으로 앨리스처럼 성장해간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지금 우리는 앨리스의 실천력을 본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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