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성의 부름


공도윤


'야성의 부름'이란 책의 주제는 '자연의 분노와 복수'이다. '자연'을 상징하는 벅은 원래 주인에게서 훔쳐져 먼 곳으로 가며 구경꾼들에게 놀림을 당하고 매질을 당하며 썰매개로 팔려 힘든 일을 하게 된다. 이런 삶에서 벅을 '존 손턴'이 구해준다. 그는 벅을 친구처럼 대하며 절대로 벅에게 폭력을 휘두르지 않았다. 존 손턴과 함께 산골짜기로 들어간 벅은 평화롭게 산다. 하지만 벅이 사냥을 하러 나간 사이 이하트 족이 존 손턴을 죽이고 도망을 친다. 벅은 자신에게 유일하게 소중한 사람이었던 존 손턴을 이하트 족이 죽여버리자 극심한 분노에 휩싸여 이하트 족의 족장을 죽여 복수를 했다. 현실에서도 인간이 자연을 파괴 함으로써 바다의 수면이 올라가고 자연재해가 많이 일어나는 불행을 초래하기도 한다. 이것은 단순히 과학적인 힘에 의해서만이 아니라 자연이 자신을 파괴한 인간에게 복수를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지금이라도 자연의 분노와 복수를 느끼지 않기 위해서 자연 파괴를 멈추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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